③ 깨달음이냐 실천이냐

예수나 석가가 위대한 것은, 그들이 단지 무언가를 깨달았기 때문만이 아니다.
자신의 삶을 던져 그 깨달음을 실천했기 때문이다.

우리 사회를 보면 많이 배운 사람이 혹은 많이 깨달은 사람이 더 훌륭한 사람인 줄 아는데 실제로는 많이 배운 사람이나 많이 깨달았다는 사람이 더 나쁜 놈인 경우가 많은 것은 무엇 때문인가?

많이 배우려는 욕심이나 많이 깨달으려는 욕심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번밖에 없는 내 삶을 통한 실천인데 실천은 없이 아는 것만 쌓이니 이것이 나를 구속하는 쇠사슬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.

하나를 깨닫고 그 깨달음을 열 가지 백 가지 천 가지의 다른 형태로 내 삶을 통해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한데, 어리석게도 나는 열 가지 백 가지 천 가지를 깨달으려고만 했지 한 번도 실천하지 않고 지난 인생을 헛되이 보냈구나!

오늘 이 귀중한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?
깨달음을 위해 살 것인가? 실천을 위해 살 것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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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철학 드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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